국내 vs 해외 직장 연봉 비교: 개발자 & 의사 (미국, 캐나다, 일본) (2024년 기준)
이직이나 해외 취업을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연봉이다.
국내에서 몇 년간 일하며 경험을 쌓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같은 경력이라도 연봉이 훨씬 높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한때 해외 취업을 고민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단순히 연봉만 보고 결정할 수는 없다. 생활비, 복지, 근무 환경까지 고려해야 한다.
찾다보니 특히 개발자(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의사는 국가별로 연봉 차이가 상당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렇다면 2024년 기준, 한국과 해외(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개발자와 의사의 연봉 차이는 어떻게 될까?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교 분석해 보자.
1. 개발자 연봉 비교 (2024년 기준)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IT 기업의 규모, 경력, 지역에 따라 연봉 차이가 크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는 글로벌 IT 기업이 많아 연봉이 높다.
국가 | 신입 개발자 연봉 | 경력 5년 이상 | 대기업/FAANG 수준 |
---|---|---|---|
한국 | 3,000만 원 ~ 4,000만 원 | 5,000만 원 ~ 7,000만 원 | 7,000만 원 이상 |
미국 | $100,000 ~ $130,000 (1억 3,000만 원~1억 7,000만 원) |
$150,000 ~ $200,000 (2억~2억 7,000만 원) |
$300,000+ (4억 원 이상) |
캐나다 | $80,000 ~ $100,000 (1억~1억 3,000만 원) |
$110,000 ~ $150,000 (1억 5,000만 원~2억 원) |
$180,000+ (2억 5,000만 원 이상) |
일본 | 300만 엔 ~ 400만 엔 (3,000만 원~4,000만 원) |
500만 엔 ~ 700만 엔 (5,000만 원~7,000만 원) |
800만 엔 이상 (8,000만 원 이상) |
미국이 연봉이 가장 높으며,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급 기업에서는 연봉 4억 원 이상도 가능하다.
캐나다는 미국보다는 낮지만, 생활비와 이민 정책이 유리하여 인기가 많다.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수준이나, 일본의 대기업(소니,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지급한다.
새삼, 개발일은 진짜 고연봉이구나 싶다. 그 정도 올라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버그들을 잡았을지 생각만해도 대단한듯하다.
2. 의사 연봉 비교 (2024년 기준)
의사의 연봉은 전문 분야(내과, 외과, 성형외과 등)와 근무 형태(개원의, 병원 소속 등)에 따라 차이가 크다.
국가 | 일반 의사(평균 연봉) | 전문의 |
고소득 전문의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
---|---|---|---|
한국 | 2억 5,000만 원 | 3억 원+ | 4억 원+ |
미국 | $300,000 ~ $400,000 (4억~5억 원) |
$450,000+ (6억 원 이상) |
$600,000+ (8억 원 이상) |
캐나다 | 38만 7,756 CAD (3억 8,000만 원) |
50만 CAD+ (5억 원 이상) |
67만 CAD+ (6억 7,000만 원 이상) |
일본 | $100,000 ~ $150,000 (1억 3,000만 원~2억 원) |
$200,000+ (2억 5,000만 원 이상) |
$300,000+ (4억 원 이상) |
미국 의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으며, 전문 의사의 경우 연봉 8억 원 이상도 가능하다.
캐나다 의사의 연봉도 높은 편이며, 특히 전문의나 개원의는 6억 원 이상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의 의사 연봉은 미국·캐나다 대비 낮지만, 개원의는 매우 높은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일본의 의사 연봉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미국·캐나다와 비교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러니까 의사든 간호사든 다들 미국으로 이민가나 싶다.
대우도 완전 다르니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3. 연봉 외 추가 고려 요소
단순히 연봉만 보고 해외 취업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생활비, 세금, 의료보험, 워라밸,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요소 | 한국 | 미국 | 캐나다 | 일본 |
---|---|---|---|---|
세금(소득세) | 6~45% | 10~37% | 15~33% | 5~45% |
생활비 | 서울 기준 높음 | 지역별 차이 큼 (뉴욕, 샌프란 높음) | 토론토, 밴쿠버 높음 | 도쿄 높음, 지방 저렴 |
의료보험 | 국민건강보험 (저렴) | 민간보험 필수 (비쌈) | 공공의료 지원 (무료) | 공적보험 있지만 비쌈 |
워라밸 | IT 업계 워라밸 개선 중 | 업무 강도 높음 | 워라밸 좋음 | 장시간 근무 문화 |
미국 연봉이 가장 높지만, 의료보험과 생활비 부담이 크다.
캐나다는 연봉이 높고 의료보험이 무료지만, 생활비(주택비)가 비싸다.
일본은 연봉이 낮지만, 생활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한국은 연봉이 비교적 낮지만, 세금 부담이 적고 의료보험이 저렴하다.
다른 건 모르겠다만 의료보험 하나만 보더라도 한국이 최고인 것 같기도 하고..
미국 캐나다 좋지만,, 총이 너무 무섭고 그렇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라면
진짜 돈만 생각한다면 미국으로, 연봉이랑 이민, 그리고 정착까지 생각하면 캐나다로 가겠지만
안전 이 하나만 생각하면 한국에 남는게 최고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나마 개발직군은 요즘은 재택 근무도 가능해 개발자의 경우 직장은 해외인데 한국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선택의 폭은 더 넓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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